변화하는 시대, 탁월한 성과를 내는 실무자들의 인사이트 M/KT 2024
서울--(뉴스와이어)--종합 브랜드 에이전시 비에이티(BAT)가 마케팅·브랜드 실무자들을 위한 뉴미디어 비스킷(BISCIT)과 함께 ‘마케팅 키노타입 컨퍼런스(Marketing Kenotype Conference, M/KT)’를 개최한다. 지난해 1회를 성황리에 개최한 데 이어 올해 2회를 맞이했다.
키노타입(Kenotype)이란 ‘새로운 것’, ‘변형된 것’을 뜻한다. 이는 BAT 사명에 있는 아키타입(Archetype, 브랜드가 가진 고유한 것)과 반대되는 의미로, The New & Change라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 변하는 트렌드와 시장 상황 속에서 기존의 틀을 깨고 새로운 형식을 만들며 탁월한 성과를 내고 있는 실무자들의 인사이트와 노하우를 공유한다.
총 5개의 세션으로 구성된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브랜드 유튜브, 그로스 마케팅, 오프라인 팝업 전략, 브랜딩, 브랜드 커뮤니케이션까지 현재 브랜드에게 가장 필요한 다섯 가지 분야의 내용을 조명할 예정이다. 연사로는 정우진(토스 비디오콘텐츠팀 콘텐츠 PD), 소재민(BAT 그로스엔지니어링팀 팀장), 김홍배(산토리 글로벌 스피리츠 마케팅팀 마케팅 매니저), 이민경(BAT 디자인 그룹 그룹장), 고은지(그란데클립 뉴믹스커피팀 브랜딩 기획자)가 참여한다.
이번 마케팅 키노타입 컨퍼런스(M/KT)는 선정릉역 인근 슈피겐홀에서 개최되며, 웹사이트(https://www.mkenotype.com/)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볼 수 있다.
비에이티 소개
2016년 8월 설립된 비에이티(BAT)는 브랜딩과 마케팅, 기획과 실행, 크리에이티브와 퍼포먼스를 통합해 브랜드에 필요한 솔루션을 제안하고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급성장 중인 글로벌 브랜드 에이전시다. 현재 카카오, 삼성생명, SK텔레콤 등 125개의 국내외 고객사를 두고 브랜딩 전략 및 디자인, 광고 캠페인 및 퍼포먼스 마케팅 등을 운영하며 매년 2배 이상 성장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