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케이웨이브컴퍼니·제타버스 윤순직 대표와 국제뉴스 김영규 대표가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뉴스와이어)--민영통신사 국제뉴스(발행인 김영규)와 케이웨이브컴퍼니·제타버스(대표 윤순직)가 28일 서울 송파구 국제뉴스 본사에서 한류 연예인 NEWS 및 관련 콘텐츠 공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3사 당사자는 △상호 이익 증진을 도모하는 우수한 뉴스 콘텐츠 공유 등 동반 성장과 더불어 △양사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공동 마케팅 △인적 네트워크 △주요 행사의 상호교류 및 뉴스 자원을 활용해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관계를 도모하기로 했다.
또한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한류 연예인 콘텐츠 사업 분야에서의 큰 활약과 NFT (대체 불가능한 토큰) 발행의 영역을 크게 넓혀 나갈 예정이며, 3사의 공동 시너지가 클 것으로 전망했다.
케이웨이브컴퍼니는 2012년 7월 KBS와 공동으로 한류 문화 종합매거진 ‘케이웨이브(Kwave)’ 창 간호를 발행한 이후 한류스타 화보와 한류 문화에 대한 이슈화된 정보를 제공하는 대표 한류 매거진으로서, 홍콩을 시작으로 동남아·아랍·유럽·남미까지 전 세계 138개국에 배포된 글로벌 최대 한류 매거진 브랜드이다.
4월에는 온라인 뉴스채널인 한류 매거진 뉴스 ‘KWAVE 뉴스’를 오픈했으며, 7월 ‘KWAVE 매거진’ 온·오프라인 재창간을 앞두고 있어 글로벌 한류 팬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8월 중에 출시 예정인 ‘KWAVE 한류 팬 커뮤니티 플랫폼’은 KWAVE IP를 활용한 NFT를 선보이고 팬들의 아주 특별한 소원을 이뤄주는 서비스를 통해 당첨된 팬들의 소원을 직접 한류스타들에게 전달해주며, 스타가 직접 찾아가 소원을 이뤄주는 프로젝트이다.
또한 제타버스는 고퀄리티 NFT 제작 및 글로벌 유통대행사이며, PFP·2D·3D·음원·음악·실물 NFT 제작·민팅하는 전문 기업으로 글로벌 30여 곳의 NFT 마켓플레이스에 판매 대행을 진행하고 있다.
국제뉴스는 2012년 4월 2일 대한민국 전역에 생생한 뉴스를 전달하기 위해 18개 지역본부(서울, 경기 남부, 경기 남부, 경기 북부, 인천, 강원, 대전, 충남, 충북, 세종, 전북, 광주, 전남, 경남, 대구, 경북, 울산, 부산, 제주)를 갖춘 민영뉴스 통신사다. 또한 해외 언론사인 프랑스 통신사 AFPBB, 중국 인민망, 베트남 비나타임즈와 제휴하고 있는 대한민국 중심 언론사이다.
국제뉴스 김영규 대표는 “케이웨이브와 제타버스의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속적인 한류 연예인 NEWS 및 관련 콘텐츠 생산을 통해 뉴스 이슈와 소식들을 제공할 수 있도록 인적자원과 더불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케이웨이브컴퍼니·제타버스 윤순직 대표는 “국제뉴스와 협력으로 신규 플랫폼 및 Kwave 뉴스플랫폼을 통해 News 콘텐츠 사업의 활성화와 더불어 관련 사업 외에 양사가 펼치고 있는 사업 부분의 시장개척 및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 가겠다”고 화답했다.
케이웨이브컴퍼니 개요
케이웨이브(KWAVE) 한류 뉴스&매거진으로, K WAVE는 2012년 7월 KBS와 공동으로 K WAVE 매거진 창간호를 발행했다. 한류 스타 화보와 한류 문화에 대한 트렌디한 정보를 제공하는 대표 한류 매거진으로서 홍콩을 시작으로 동남아, 아랍, 유럽, 남미까지 전 세계 138개국에 배포된 글로벌 최대 한류 매거진 브랜드다. 2022년 K WAVE는 10여 년간 한류의 글로벌화를 추진하며 쌓아온 Know-How와 미디어 콘텐츠(사진·인터뷰·동영상 등)들을 활용한 K WAVE Platform을 출시해 Artist와 FAN들을 기반으로 한류 콘텐츠 제작자와 소비자들이 만들어가는 창조적 생태계에 기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