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뉴스와이어)--선도적인 브랜드 중심 모바일 광고 플랫폼인 루프미(LoopMe)가 시게이시 다이스케(Daisuke Shigeishi) 디지털 파트너십 부장, 조지아 왓슨(Georgia Watson)과 제임스 시몬즈(James Symonds) 수석 영업 이사, 모리타 아키히토(Akihito Morita) 영업 이사 등 4명을 포함해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을 담당할 다수의 인원을 채용했다고 발표했다.
루프미의 이번 신규 채용은 메이페어 애쿼티 파트너스(Mayfair Equity Partners)로부터 받은 투자와 높은 매출 성장을 비롯해 지난 12개월 동안 1억1400만달러의 매출을 달성하는 성과로 이뤄졌다. 또한 APAC 지역 2021년 매출은 2020년과 비교해 90% 증가했으며 글로벌 성장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루프미는 현재 전 세계 5개의 주요 지주 회사들과 협력 중이다.
새로 채용된 직원들은 성장 모멘텀을 이어가고 APAC 지역에서 새로운 매출 기회를 모색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최근까지 애드콜로니(AdColony)에서 UA 재팬 영업 총괄 및 APAC 전략 파트너십 담당 이사로 근무한 경력이 있는 시게이시 신임 디지털 파트너십 부장은 도쿄에서 일하게 됐으며, 지역의 공급 전략의 개발과 실행을 맡아 고위 임원 및 수요 팀과의 협력해 새로운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사업 개발을 지원하는 업무에 중점을 둘 것이다.
왓슨 이사와 모리타 이사는 싱가포르로 발령됐다. 블리스(Blis)에서 그룹 책임자로 근무했던 왓슨은 앞으로 루프미의 수석 영업이사로서 동남아시아(SEA) 지역의 매출을 담당한다. 모리타는 포스퀘어(Foursquare)의 영업 부서에서 일한 경력이 있으며, 앞으로 글로벌 시장의 데이터 및 기술에 대한 이해를 통해 싱가포르와 도쿄에서 루프미와 덴츠(dentsu)간의 파트너십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드니로 발령된 시몬즈 이사는 노바 엔터테인먼트(Nova Entertainment), 페어팩스 미디어(Fairfax Media, 현 나인 미디어[Nine Media]), 아이콘 커뮤니케이션즈(Ikon Communications, 현 에센스[Essence]) 등의 회사에서 8년간 미디어 분야를 담당한 경험을 활용해 호주 및 뉴질랜드(ANZ) 지역의 매출 신장에 전념한다.
루프미의 APAC 전무이사 피트 오마라-케인(Pete O'Mara-Kane)은 ”2021년에 큰 폭의 성장을 달성하고 싱가포르, 홍콩, 일본 및 호주 팀을 보충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또 “루프미의 뛰어난 광고 캠페인으로 2021년 퍼처스루프(PurchaseLoop) 제품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서 놀라운 성장을 이룬 데다, APAC 지역 대행사 및 고객 관계 역시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며 “따라서 미래 성장과 탁월한 고객 서비스에 필요한 인원을 확충하는 중이다”고 밝혔다.
루프미의 APAC 지역팀 확대로 합류하게 된 인원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 이사벨 장(Isabel Zhang): 홍콩 판매 부장
· 밸러리 앙(Valerie Ang): 싱가포르 영업 부장
· 체레사 롱(Cheresa Rong): 싱가포르 판매 직원(구글 인턴십[Google Graduate])
· 밸러리 옹(Valery Ong): 싱가포르 판매 직원(구글 인턴십)
루프미(LoopMe) 개요
앞서가는 브랜드 중심 모바일 광고 플랫폼인 루프미는 디지털 광고의 전부를 책임진다. AI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미디어 전달을 최적화함으로써 사업 성과와 효과적인 광고 측면에서 브랜드 상승도, 구매 의도, 구매 고려도, 유동 인구 및 판매 등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마케팅 목표치 성장을 주도한다. 루프미는 데이터 기반 혁신을 통해 사람과 브랜드를 연결함으로써 더 나은 소비자 경험을 창출한다는 사명으로 2012년에 설립됐다. 영국에 본사가 있으며 뉴욕, 보스턴, 애틀랜타, 시카고, 디트로이트,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토론토, 싱가포르, 시드니, 도쿄, 드니프로, 크라쿠프, 홍콩 등 세계 15개 지역에 지사를 두고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회사 웹사이트(www.loopm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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