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 관광 컨설팅 프로젝트 수가 관광 산업 재개를 위한 ‘사업체 컨설팅 서비스’를 실시한다
용인--(뉴스와이어)--대안 관광 컨설팅 프로젝트 수(대표 정란수)는 최근 일상 회복에 따른 관광 재개에 따라 관광업계 회복을 위한 여행 상품 개발, 관광 협업 사업 발굴, 인력 양성 시스템 등 업계의 요구사항에 맞는 컨설팅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 서비스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심각하게 침체된 관광 업계의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으로 실시하며, 조기 관광 회복과 산업 정상화를 위한 서비스 중 하나다.
특히 정란수 프로젝트 수 대표 컨설턴트는 한국관광공사 관광벤처사업 심사위원, 서울시 및 경기도 관광특구 평가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외에도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서울시 등에서 관광 산업 혁신 생태계 연구 △관광 기업 육성사업 등의 프로젝트를 실시하며, 실무적인 관광 기업의 육성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2020년에는 이러한 공로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컨설팅 서비스는 기업의 상황에 따라 비대면과 대면 컨설팅으로 맞춤형으로 실시하고 있다. 각 기업체의 상품 진단 및 컨설팅 이후 벤치마킹을 위한 유사 관광 기업과의 매칭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체 입장에서는 상당한 실무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프로젝트 수는 여가문화포럼과 협업을 통해 각 기업체의 필요 사항에 따라 해당 전문가와의 매칭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여가문화포럼은 호텔, 공간 기획, 관광 마케팅, 관광 상품 개발 및 운영, 미디어 아티스트 분야로 이뤄진 관광 전문가 그룹이다.
관련 컨설팅에 관심이 있는 기업체는 프로젝트 수로 연락하면 된다.
프로젝트 수 개요
대안관광 컨설팅 프로젝트 수는 2010년 설립한 관광 개발 및 여행 분야 전문 강연 회사다. 지역 커뮤니티 중심의 관광 개발과 사업 타당성 조사 및 각종 개발과 관련된 보고서를 작성하고 있다. 이외에도 여행 및 관광 분야의 지방자치체, 기업 연수원 등에서 전문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정란수 프로젝트 수 대표는 지역 및 기업체 관광지, 관광 시설 개발에 대한 수요 예측, 관광 시설 구상, 사업 전략, 사업 타당성 등의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