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리미엄 멀티비타민 오쏘몰 이뮨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헬스케어 브랜드 오쏘몰이 환절기 건강관리를 책임질 비타민으로 ‘오쏘몰 이뮨’을 제안했다.
어느덧 3월이 시작되고 봄의 문턱에 와있다.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며 마음이 들뜨는 계절이지만 밤낮으로 기온 차이가 크고 겨울철 추운 날씨로 줄어들었던 활동량이 급격히 늘어나는 시기이기 때문에 꼼꼼한 건강 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이다.
이 시기 우리 몸의 건강 관리를 위해서는 적절한 운동, 균형 잡힌 식사,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이 중요하다.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챙기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독일 프리미엄 멀티비타민&미네랄 오쏘몰 이뮨은 비타민과 미네랄 등 미량 영양소와 다양한 항산화 물질을 포함하며 정상적인 면역기능 등 영양 균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액상과 정제 2중 복합 제형으로 이루어진 제품으로 총 10가지 비타민과 8가지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어 정상적인 면역기능을 위한 영양보충과 건강 관리를 한 번에 챙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오쏘몰 이뮨은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세포분열에 필요한 성분인 ‘아연’을 1일 영양 성분기준치의 118% 함유하고 있으며 1일 영양 성분기준치의 1000%에 달하는 1000mg의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다. 비타민C는 결합조직 형성과 기능 유지 및 철 흡수에 필요하며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한다.
이 외에도 항산화 효과가 있어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미량영양소인 ‘셀레늄’을 1일 영양 성분기준치에 가까운 50㎍을 함유하고 있다. 항산화 기능에 관여하는 대표 영양소인 ‘비타민E’ 또한 1일 영양 성분기준치의 1264%를 함유하고 있다.
오쏘몰은 30개가 넘는 유럽과 아시아 국가에 진출해 있는 글로벌 헬스케어 브랜드다. 오쏘몰은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서 체계적인 연구 개발 조직을 바탕으로 높은 품질의 제품 개발에 힘 쏟고 있으며 원료부터 제품의 최종 생산까지 까다로운 기준으로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다.
독일을 넘어 전 세계 32개국 이상에 판매되고 있는 오쏘몰의 대표 제품 오쏘몰 이뮨 또한 국제 식품 안전기준인 ISO 22000 인증을 취득한 100% 독일 현지 설비를 통해 생산되며 엄격한 품질 관리가 적용된다.
동아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오쏘몰 이뮨은 독일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오쏘몰의 전문 연구진이 30년간 찾은 믿을 수 있는 제품”이라며 “하루 한 병으로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영양소를 챙길 수 있는 오쏘몰 이뮨으로 봄철 건강 관리를 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