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저 일렉트로닉스(Mouser Electronics), 번스(Bourns)로부터 2019년 북미 올해의 전자상거래 유통기업으로 선정
서울--(뉴스와이어)--전 세계에 최신 반도체 및 전자부품을 공급하는 공인 유통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전자부품의 선도적인 제조사이자 공급사인 번스(Bourns®)로부터 2019년 북미 올해의 전자상거래 유통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번스는 글로벌 유통기업으로서 혁신적인 인터넷 마케팅 프로그램을 통해 탁월한 판매 성공과 성장을 달성한 마우저에게 해당 상을 수여했다. 또한 번스는 해당 상 외에도 2000년부터 2020년까지 20년간 번스의 제품을 유통한 마우저의 공로를 인정했다.
마우저의 제프 뉴웰(Jeff Newell) 제품 부문 수석 부사장은 “마우저와 번스는 강력하면서도 서로에게 보람찬 20년의 파트너십을 지속해왔다”며 “우리는 전자상거래 프로그램에서 고객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제품 검색이나 재고 확보에 대한 편의성을 지속해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 중이다. 이러한 방식으로 우리는 번스의 최신 및 최고 부품과 애플리케이션 솔루션을 비롯한 더욱 광범위한 제품에 대해 더 많은 액세스 권한을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마우저는 당사가 제공하는 전자상거래 유통서비스를 인정받을 수 있어서 매우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번스의 켈리 보그트(Kelly Vogt) 전 세계 영업 부문 수석 부사장은 “우리의 오랜 유통 관계는 자사의 73년 역사에 있어서 번스가 지속적인 성공을 거듭하고 성장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마우저는 가장 혁신적이고 빠르게 성장하는 전자부품 유통기업 중 하나이다”라며 “번스는 업계에서 가장 발전된,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해 제품 수요 확대에 크게 이바지 한 마우저에게 본 상을 수여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 우리는 고객사들의 경쟁력 유지와 번영에 필요한 부품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마우저와 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마우저는 번스의 공인 유통기업으로 번스의 최신 제품을 제공하는 선도적인 파트너다. 마우저는 번스 회로 보호기, 센서, 제어 장치 및 저항성 부품 등의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번스는 혁신적인 신기술 개발과 변화하는 글로벌 고객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한 지속적인 제조 역량 강화로 유명하다.
마우저는 번스로부터 2018년, 2015년, 2014년 및 2012년 각각 올해의 전자상거래 유통기업으로 선정됐고, 2016년 EMEA 올해의 유통기업(카탈로그 파트너), 2012년 유럽 올해의 POS 성장 유통기업 및 2012년 아시아 올해의 POS 성장 유통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마우저에서 공급하는 번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 공인 유통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전 세계에서 가장 다양한 최신 반도체 및 전자부품을 재고로 보유하고 있으며 당일 발송이 가능하다. 마우저의 고객은 제조사가 생산해 출처 확인이 가능한 100% 정품을 구매할 수 있다. 마우저의 웹사이트에서는 고객이 더욱 빠르게 설계할 수 있도록 제품 데이터시트, 제조사별 레퍼런스 설계, 애플리케이션 노트, 기술 설계 정보, 엔지니어링 도구 및 기타 유용한 정보, 기술 지원 센터 등 광범위한 기술 지원 라이브러리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