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K-ESG 경영대상 ‘종합 ESG 대상’을 수상한 가든프로젝트 박경복 대표
서울--(뉴스와이어)--조경·정원 분야 사회적기업 가든프로젝트(대표이사 박경복)가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가 후원하는 ‘2026 K-ESG 경영대상’에서 ‘종합 ESG 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최종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이번 수상의 시상식은 10월 26일 오전 10시 30분 롯데호텔 서울 사파이어볼룸에서 열렸다.
‘K-ESG 경영대상’은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전 영역에서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하고 현장 중심의 실천 성과를 거둔 우수 기업을 발굴하는 포상 제도다. 이번 수상은 최근 기후위기 대응과 ESG 경영 의무화 흐름 속에서 16년간 도심 물순환과 생태계 복원에 힘써온 가든프로젝트의 독보적인 기후테크 역량과 실전형 파트너십 성과를 공식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설립 때부터 기업 DNA 자체가 E.S.G.로 설계된 혁신기업
가든프로젝트는 2010년 설립 이후 ‘버려지는 빗물의 자산화’와 ‘도심 탄소 저감’, ‘그린 일자리 창출’이라는 명확한 목표 아래 독자적인 기술과 현장 실적을 구축해 왔다.
· Environment(환경): 전국 300여 개소 소형 빗물이용시설과 20여 개 중대형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현대공업, 동희오토 등 10여 개 제조 공장에 ‘스마트 생태공장’ 빗물 재이용 인프라를 조성했다. 제주 태양광발전소 빗물이용시설을 통한 Water Positive 결합 모델과 식물용수 ‘양수리 빗물’ 유통 등 순환경제를 선도하고 있다.(가든프로젝트의 빗물저금통은 초등학교 4학년 과학교과서 및 언론에 환경보전 모범사례로 소개된 바 있다.)
· Social(사회): 삼성서울병원, LG에너지솔루션, 현대위아, LH, K-water 등 주요 대기업 및 공공기관과 손잡고 ‘기업 ESG 도시숲’과 ‘ESG 초록학교’를 만들어 왔다. 또한 산림 분야 창업 지원을 통해 55개 신규 사회적 경제 기업을 육성하고 134명의 푸른 일자리를 만드는 등 지역사회 상생을 지속 실천해 왔다.
· Governance(지배구조): 고용노동부 인증 및 산림형 우수사회적기업으로서 연 2회 사업보고서 제출 및 자율경영공시제도에 성실히 참여해 재무성과와 사회적 가치 데이터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 어려운 ESG 과제, 현장의 기술과 데이터로 함께 풀어가는 든든한 동반자
박경복 가든프로젝트 대표이사는 “이번 종합 대상 수상은 지난 16년간 물순환과 도시숲, 그린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 흘린 임직원들과 이웃들의 땀방울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ESG 경영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현장에서 검증된 기술과 데이터로 입증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Scope 3 감축이나 Water Positive 달성을 고민하는 모든 기업과 공공기관에게 기획부터 설계, 시공, 사후 관리까지 한 번에 연결해 드리는 가장 확실하고 친근한 ‘One-Stop ESG 종합 파트너’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가든프로젝트 소개
가든프로젝트는 2010년 설립해 서울형예비사회적기업, 산림형예비사회적기업을 거쳐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으로 정원, 도시재생, 도시숲 조성, 빗물관리사업, 도시농업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대기업, 정부, 공공기관과 함께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참여 등 다양한 E.S.G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수상 및 인증으로 △2026 K-ESG 경영대상 ‘종합 ESG 대상’ (동아일보/산업통상부) △2026 제4회 한국ESG 경영대상 ‘우수상’(한국ESG위원회/한국ESG뉴스) △2019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 △2017 산림청 우수사회적기업 선정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