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역청년센터-SM엔터테인먼트, ‘청년 직무 멘토링’ 성료

서울시 청년수당 성장지원 프로그램 일환… 엔터테인먼트 업계 취업 희망 청년의 역량 강화 도모
A&R·MD기획 등 엔터테인먼트 산업 중심 직무 정보 및 실질적 조언 제공
SM 사옥 내 소그룹 실무자 멘토링 진행으로 청년들의 큰 호응 얻어

2026-08-28 16:15 출처: 서울광역청년센터

‘SM 청년 직무 멘토링’ 참여자 단체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서울--(뉴스와이어)--서울광역청년센터와 SM엔터테인먼트가 ‘2026 서울시 청년수당 성장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청년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SM 청년 직무 멘토링’ 행사를 지난 27일 SM 사옥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멘토링 모집에는 약 1000명이 신청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대한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서울시 청년수당 참여자 및 미취업 청년 등 총 67명이 최종 선정됐으며, 이들은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직무 정보와 노하우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아이스브레이킹과 기업 소개를 시작으로 총 8개 분야의 현직자 직무 멘토링으로 본격 진행됐다. 멘토링 세션에는 △클래식·재즈 A&R △총무 △MD기획·제작 △조직문화 △프로젝트매니지먼트 △연기자매니지먼트 △언론홍보 △가수매니지먼트 등 실무자들이 직접 멘토로 나서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전했다.

행사에 참가한 한 멘티는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엔터테인먼트 실무진의 구체적인 조언을 직접 들을 수 있어 취업에 대한 방향성을 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특히 막연하게 알고 있던 직무를 현직자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멘토로 참여한 현직자들은 진심으로 공감하고 메모하며 경청하는 참여자들의 모습에 큰 보람을 느꼈다며, 청년들의 남다른 열정을 보며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자극을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광역청년센터 신소미 센터장은 “대한민국 대표 엔터테인먼트사인 SM 현직자들의 생생한 경험담과 조언이 엔터 업계 진출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길잡이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다양한 산업 및 직무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서울광역청년센터 소개

서울광역청년센터는 청년정책 전달체계의 기능 강화를 위해 ‘서울특별시청년활동지원센터’와 ‘청년허브’가 통합된 기관으로 2024년 새롭게 출범했다. 청년수당, 서울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청년 사회안전망 구축 등 청년의 다양한 욕구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청년센터 16개소의 컨트롤 타워로서 성과관리, 전문인력 양성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smy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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