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토파이 스튜디오, 그림책 ‘가장 진지한 방귀 The Most Serious Fart’ 원작 장편 애니메이션 제작

유토파이 스튜디오, 베스트셀러 아동도서 ‘가장 진지한 방귀’ 원작 장편 애니메이션 개발·제작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마이크 벤더 각본·연출, 러셀 홀랜더 프로듀서 참여
AI 기반 창작자 중심(artist-first) 제작 방식으로 극장 개봉 장편 애니메이션 제작 추진

2026-07-24 09:46 출처: 유토파이 스튜디오

유토파이 스튜디오, 그림책 ‘가장 진지한 방귀 The Most Serious Fart’ 원작 장편 애니메이션 제작

캘리포니아--(뉴스와이어)--유토파이 스튜디오(Utopai Studios)는 베스트셀러 아동도서 ‘가장 진지한 방귀(The Most Serious Fart)’를 원작으로 한 장편 애니메이션을 개발·제작한다고 밝혔다.

‘가장 진지한 방귀’는 언제나 웃음거리로만 여겨지는 ‘매우 진지한 방귀’ 지그프리드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지그프리드는 세상이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을 바꾸기 위해 여정을 떠나고, 그 과정에서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며 우정과 즐거움 그리고 소속감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

이 장편 작품에는 원작자인 마이크 벤더(Mike Bender)가 영화의 각본과 연출을 맡으며, 러셀 홀랜더(Russell Hollander)가 프로듀서로 참여한다. 작품은 극장 개봉을 목표로 제작될 예정이다.

마이크 벤더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아동도서 및 영화 각본을 집필해 온 작가다. 러셀 홀랜더는 영화 ‘플라이트 리스크(Flight Risk)’와 ‘발렌타인데이(Valentine’s Day)’ 등에 참여한 프로듀서로, 현재는 아마존 스튜디오의 신작 ‘허니문 위드 해리(Honeymoon With Harry)’(케빈 코스트너, 제이크 질렌할 출연)의 프로듀서를 맡고 있다.

벤더와 홀랜더는 수년간 주요 스튜디오와 함께 영화화를 추진해왔지만, 기존 애니메이션 제작 방식에서는 높은 제작비와 대규모 제작 시스템으로 인해 작품의 완성도를 유지하면서 영화화를 진행하기 어려웠다. 유토파이 스튜디오는 AI를 활용한 창작자 중심(artist-first) 제작 방식을 통해 창작자의 비전을 구현할 수 있는 새로운 제작 환경을 제공하며, 각본과 디자인·연출·연기·최종 의사결정 등 창작 전 과정에서 제작진이 주도권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로듀서 러셀 홀랜더는 “마이크는 오래전부터 이 영화를 구상해왔지만, 지그프리드처럼 독특한 캐릭터와 세계관에 기꺼이 도전하려는 스튜디오를 찾는 것이 쉽지 않았다. 현재 전통적인 애니메이션 제작 환경에서는 이런 오리지널 스토리를 만드는 일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고 협업 배경을 설명했다.

마이크 벤더 역시 “원작 삽화가인 척 딜런(Chuck Dillon)이 개발 과정에 함께하는 것이 매우 중요했는데, 유토파이 스튜디오는 이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였으며, 작품의 감성과 유머를 비롯해 창작자가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가치를 이해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책을 쓸 때 사람들이 단순하게 생각하는 소재를 통해 오히려 깊이 있는 이야기를 만들고 싶었다”며 “궁극적으로는 지금까지 누구도 본 적 없는 작품을 만들고 싶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과 포부를 드러냈다.

유토파이 스튜디오의 공동 창업자이자 CEO인 세실리아 션(Cecilia Shen)은 “우리는 지그프리드가 세계적인 프랜차이즈로 성장할 수 있다고 믿으며, 전 세계 관객들에게 극장에서 이 작품을 선보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캐스팅을 비롯한 추가 제작진, 극장 개봉 일정 등 세부 사항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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