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이노베이션 데이 2026’ 성료… AI 시대 반도체 제조 혁신 방향 제시

반도체 및 장비 제조 업계 관계자 약 150명 참석… AI 기반 제조 혁신 전략에 높은 관심
디지털 트윈, 스마트 전력 관리, 예지보전 등 미래 반도체 제조 경쟁력 강화 방안 제시

2026-06-23 15:27 출처: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성동준 본부장이 ‘이노베이션 데이 2026’에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뉴스와이어)--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www.se.com/kr/ko, 한국지사 대표 권지웅)가 2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진행한 ‘이노베이션 데이(Innovation Day: EcoStruxure for Semiconductor 2026)’가 성료했다.

‘AI 기반 혁신을 통한 반도체 산업의 미래 방향 제시(Shaping the Future of Semiconductors with AI-Driven Innovation)’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AI 기술 확산과 첨단 공정 고도화에 따라 변화하는 반도체 산업 환경 속에서 전력 안정성 확보, 운영 효율 향상, 디지털 전환 전략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는 총 7개의 발표 세션과 데모 투어로 구성됐으며, 반도체 및 장비 제조사를 비롯한 업계 관계자 약 15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발표 세션에서는 2026년 글로벌 반도체 산업 동향과 슈나이더 일렉트릭 적용 사례를 시작으로 디지털 트윈 기반 스마트 전력 관리, UPS 전력 인프라 전략, 디지털 차단기 활용 방안, AI 기반 예지보전 기술 등 주요 트렌드와 실제 적용 사례가 폭넓게 소개됐다. 특히 AI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디지털 트윈 운영 최적화 방안과 데이터 기반 예지보전 기술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반도체 제조 환경의 새로운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이노베이션 허브 데모 투어’는 비즈니스 니즈에 맞춰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반도체 제조사 대상의 ‘디지털 트윈과 예측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한 무중단 팹 운영’ 데모 투어에서는 전력 인프라 및 배전 전략을, 장비 제조 관계자(OEM) 대상의 ‘AI 기반 자동화 및 스마트한 장비 구축’을 주제로 한 데모 투어에서는 머신 인텔리전스와 통합 자동화 솔루션을 각각 선보였다. 이와 함께 △PME(EcoStruxure Power Monitoring Expert) △3상 UPS(무정전 전원 공급장치) △Trihal(친환경 디지털 몰드변압기) △MC12 Machine(로봇 자동화 솔루션) △ESS(에너지 저장 시스템)와 단상 UPS 등 반도체 산업 특화 기술 데모를 통해 실제 현장 적용 전략과 글로벌 우수 사례를 소개하며, 미래 반도체 제조 환경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권지웅 대표는 “이번 이노베이션 데이는 AI 기반 전력·자동화 기술을 통해 반도체 산업의 미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반도체 산업 고객들이 운영 효율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제조 현장에 최적화된 전력 및 자동화 혁신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소개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에너지 기술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서 전기화, 자동화, 디지털화를 통해 산업, 비즈니스, 주거 환경 전반의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솔루션은 빌딩, 데이터센터, 공장, 인프라, 전력망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방적이고 상호 연결된 생태계를 구축해 보다 견고하고 지속 가능한 운영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스마트 기기, 소프트웨어 정의 아키텍처, AI 기반 시스템, 디지털 서비스, 그리고 자문 서비스를 포함한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전 세계 100여 개국에 16만 명의 직원과 100만 명 이상의 파트너를 두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지속 가능한 기업 중 하나로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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