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플, 하남시민 대상 전자책 저자로 거듭나는 특별한 평생학습 강의 ‘AI로 만드는 전자책’ 성료

AI, 생각보다 쉽네요

2025-07-24 15:11 출처: 웨이플

AI가 낯설었던 시민들도 진지한 모습으로 강의에 참여하고 있는 ‘AI로 만드는 전자책’ 수업 현장

서울--(뉴스와이어)--AI 기반 교육 및 채용 전문 기업 웨이플(대표 이인규)이 하남시 평생학습관과 함께 진행한 ‘AI로 만드는 전자책’ 강의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강의는 ‘디지털 문맹’도 자신만의 책을 완성할 수 있도록 설계된 AI 활용 특강으로, AI 기술이 어렵고 낯선 시민에게도 친절하고 실용적으로 전달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강사로 나선 허닭 인사팀장 및 프레시지 디지털혁신(DT)팀장 출신 이인규 대표는 다년간의 AI 활용 교육 경험과 현업 전문가로서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급 AI 도구들을 단 한 번도 다뤄본 적 없는 수강생들도 쉽게 따라올 수 있도록 탁월한 설명력과 사례 중심 강의로 호평을 받았다. 참여자들은 ‘이렇게 쉬울 줄 몰랐다’, ‘이 대표님의 강의를 들으니 AI가 내 일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강의는 △AI 기반 도서 기획안 작성 △Notebook LM, 젠스파크, Lilys AI, Flowith 등 최신 AI 툴을 활용한 글감 수집 △실제 원고 작성 실습으로 체계적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 모두 강의 마지막에는 자신만의 책 초안을 갖게 되는 결과로 이어졌다. 실제 출석률은 90%를 넘었으며, 수료생들은 전자책 출간이라는 구체적인 목표를 향해 의욕적으로 준비 중이다.

한 수강생은 책 쓰기 자체가 두려웠는데, 선생님의 따뜻함과 열정적인 강의로 인해 전자책을 낼 수 있는 힘과 용기가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인규 대표는 “AI는 더 이상 특정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니다. 웨이플은 AI 기술을 통해 누구나 자기표현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책 한 권을 완성하는 과정은 단순한 기록을 넘어 자신만의 정체성과 역량을 드러내는 계기가 됐고, 이는 강사, 창작자, 창업 등 커리어 확장의 출발점이 된다는 점에서 평생교육의 가치를 잘 담아낸 강의였다”고 말했다.

하남시 평생학습관 석지나 주무관은 “이번 강의는 지역 주민들에게 AI를 쉽고 유익하게 전달한 모범 사례였다”며 “앞으로도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혁신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웨이플 소개

웨이플은 AI 기반의 교육 및 채용 전문 소셜벤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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