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장애청소년 우수작품 초청전 ‘나는 나야! I’m Me!’ 개회식 성료

2025-05-22 13:08 출처: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2025 장애청소년 우수작품 초청전 개회식

서울--(뉴스와이어)--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갤러리 모나리자 산촌은 2025 장애청소년 우수작품 초청전 ‘나는 나야!(I’m Me)’개회식을 21일(수) 14시 서울 인사동 갤러리 모나리자 산촌에서 개최했다.

비바체앙상블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한 개회식에서는 참가자 작품 소개와 선물 증정 후 김근태 작가와 김지겸 목포인성학교 학생의 협업작품 ‘피어나는 꿈’을 국립공주대학교 사범대학 부설 특수학교에 기증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이수성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이사장, 김연식 갤러리 모나리자 산촌 대표, 이한우 국립공주대학교 사범대학 부설 특수학교 교장, 임지준 따뜻한 치과병원 원장, 김근태 작가, 안드레 울산시 남목중학교 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초청전은 오는 5월 28일(수)까지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소개

장애인먼저실천운동은 장애인을 배려하고 함께 살아가는 국민운동으로, 장애인의 사회통합 촉진을 위한 전국 초·중·고등학생 백일장, 대한민국 1교시, 뽀꼬 아 뽀꼬 캠프 및 음악회, 비바챔버앙상블 운영, 모니터 사업, 장애인식개선 드라마 제작 등 다양한 인식개선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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