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한식에 잘 어울리는 와인으로 ‘트리벤토 프라이빗 리저브 말벡’ 추천

2025-01-21 13:46 출처: 비냐 콘차이토로 (미국 장외시장 VCOYY)

트리벤토 프라이빗 리저브 말벡

서울--(뉴스와이어)--롯데칠성음료가 가성비 최고의 와인 ‘트리벤토 프라이빗 리저브 말벡(Trivento Private Reserve Malbec)’을 한식에 잘 어울리는 와인으로 추천했다.

글로벌 와인 그룹 비냐 콘차이토로의 트리벤토(Trivento)는 IWSR (International Wine & Sprit Competition) 선정 ‘전 세계 판매 1위 아르헨티나 와인’이자 4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No.1 아르헨티나 와인 브랜드다. ‘세 개의 바람’이라는 의미를 지닌 트리벤토는 아르헨티나 와인의 심장이자 천혜의 자연이 깃든 멘도사 지역의 계절마다 달라지는 세 종류의 바람 존다(Zonda), 수데스타다(Sudestada), 폴라(Polar)로 완성한 와인이다. 국내에서도 일명 ‘바람의 와인’으로 알려지며 와인 애호가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트리벤토 프라이빗 리저브 말벡은 2018년 와인 소비 강국인 영국에서 첫선을 보인 후 2022년까지 영국 시장 내 연평균 성장률 65%를 기록한 와인이다. 세계적 와인 평론가 팀 앳킨(Tim Atkin)으로부터 93점을 받았고, IWC (International Wine Challenge) 2022에서는 95점으로 골드 메달을 받는 등 전문 매체로부터 훌륭한 평가를 받아왔다. 이러한 성공에 힘입어 트리벤토는 영국에서 No.1 아르헨티나 와인 브랜드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2019년에는 영국 내 TOP 10 와인 브랜드 중 말벡 부문 판매 1위를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비비노(Vivino) 앱에서 가장 많이 검색한 와인으로 ‘트리벤토 리저브’가 등극하기도 했다.

트리벤토 프라이빗 리저브 말벡의 성공적인 글로벌 론칭에 이어 올해 영국과 아르헨티나에서는 ‘트리벤토 프라이빗 리저브 카베르네 소비뇽(Trivento Private Reserve Cabernet Sauvignon)’도 론칭했다. 저명한 와인 평론가인 제임스 서클링(James Suckling)은 이 와인의 2021 빈티지에 91점을 부여했으며, IWC 2023에서는 2022 빈티지에 90점으로 실버 메달을 수여하며 말벡에 이은 성공을 예고했다.

트리벤토 와이너리는 프라이빗 리저브의 아시아 최초 출시국으로 한국을 지정하고, 작년 9월 롯데칠성음료를 통해 트리벤토 프라이빗 리저브 말벡 2022를 론칭했다. 와인메이커 막시밀리아노 오티스는 해당 와인에 대해 “매력적인 향신료와 풍부한 과일 향을 느낄 수 있다. 8개월의 오크 숙성을 통해 비터 초콜릿과 커피와 같은 스모키 노트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향신료의 아로마와 과일 향이 돋보이는 와인이다. 농축되고 에너지 넘치는 바디감, 부드러운 타닌이 조화로우며 긴 여운이 이어진다”고 소개한 바 있다.

멘도사 우코 밸리의 서늘한 고지대 포도밭에서 자란 포도로 만들어진 이 와인은 다른 말벡 와인보다 더욱 부드러운 타닌과 신선한 과실미, 약간의 달콤함을 지닌다. 롯데칠성음료는 트리벤토 프라이빗 리저브 말벡은 미묘한 달콤함 덕분에 매콤한 한국 음식과도 잘 어울린다며, 작년 9월 국내 론칭한 후 가성비 최고의 와인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데 다양한 한식과도 매칭해 볼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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