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생물자원관, ‘제4회 해양생물 탐구대회’ 개최

전국 해양 꿈나무들의 탐구의 장, 5월 19일(화)까지 접수

2020-05-11 14:40 출처: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제4회 해양생물탐구대회 포스터

충남--(뉴스와이어) 2020년 05월 11일 -- 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황선도)이 주최하고, 해양수산부가 후원하는 전국 해양 꿈나무들의 탐구의 장 제4회 해양생물 탐구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탐구대회는 지도교사 1명과 1~4명의 학생(4학년 이상 초등학생/중학생/고등학생 분야별 참가 가능)이 팀을 이루어 참가할 수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학교에 가지 못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하여 학생 개인 탐구와 다양한 형태의 탐구방식을 허용하고, 온라인 멘토를 통해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팀은 바다에 살고 있는 생물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탐구할 수 있으며, 3개월간 활동내용을 바탕으로 탐구일지, 보고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관찰 계획부터 최종 보고서까지 전 과정을 전문가들이 평가하며 스스로 제기한 문제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의 창의성, 문제 해결력, 자기 주도성이 주요 평가 요소이다. 평가 결과 우수 팀과 지도교사에게는 해양수산부장관상, 국립해양생물자원관상 및 포상금이 수여된다.

탐구대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제4회 해양생물 탐구대회’ 홈페이지(http://www.spectory.net/mabik/mabikstudy)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은 5월 6일(수)부터 19일(화)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제4회 해양생물탐구대회 참가신청 방법

·온라인: 제4회 해양생물탐구대회 홈페이지(http://www.spectory.net/mabik/mabikstudy)→ 탐구대회 신청 → 제출서류 올려주기(업로드)
·문의 : 해양생물 탐구대회 운영국 유선 및 이메일(mabikstudy@contestweb.net)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황선도 관장은 “이번에 열리는 해양생물 탐구대회가 청소년들의 해양생물에 대한 관심을 키우고, 미래 해양 인재로서 자라날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개요

1000분의 35 소금기를 머금은 물로 이루어진 자연환경에 사는 동·식물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를 해양생물이라 일컫는다. 지구생물의 80%는 바다에 살지만, 해양생물 중 우리는 겨우 1%만 알고 있다. 생활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지식에 대한 욕구와 자기 삶의 주체가 되고자 하는 바람이 커지고 있다. 바다는 접근이 쉽지가 않아 여전히 미지의 세계로 남아있지만, 바다에 사는 해양생물을 이해하고자 하는 국민의 요구는 증가하고 있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이러한 요구에 부응하여 보다 문턱을 낮춘 과학 정보를 제공하고, 해양생물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한 과학적 연구와 해양생물자원의 미래가치 창출을 위해 더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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