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제5회 사이버한국외대-니가타현립대학 온라인 교류 프로그램 진행

2026-01-23 13:19 출처: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1월 17일(토) 일본 니가타현립대학과 함께하는 온라인 교류 프로그램을 성료했다(사진=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전경)

서울--(뉴스와이어)--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병철)가 1월 17일(토) 일본 니가타현립대학과 함께 ‘제5회 사이버한국외대-니가타현립대학 온라인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제5회 사이버한국외대-니가타현립대학 온라인 교류 프로그램’은 2022년 시작된 한·일 온라인 교류의 다섯 번째 행사로, 양교 학생이 온라인으로 만나 한국어로 소통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사이버한국외대 학부 및 대학원생 15명과 니가타현립대학 국제지역학부 한국어전공 재학생 22명이 참가했다. 사이버한국외대 학생들은 프로그램 참여에 앞서 사전 교육을 이수해 기대와 설렘을 가지고 교류 준비를 마쳤으며, 실제 프로그램에서는 한국어를 매개로 일상과 관심사, 진로 등에 대해 활발한 의견을 나눴다.

비대면 환경을 통해서도 상호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는 사이버한국외대의 참가 학생들은 온라인이라는 환경에도 웃음과 공감이 오가는 대화가 이어졌다며, 니가타현립대학 학생들과의 교류는 물리적 거리보다 서로를 향한 집중과 진심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경험할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아 소감을 전했다.

니가타현립대학에서도 교류 프로그램의 교육적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니가타현립대학 김세랑 교수는 “학생들이 ‘틀림’을 두려워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한국어로 소통하며 언어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는 모습을 확인한, 한국어 교육자로서 큰 보람을 느끼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에 프로그램을 진행한 사이버한국외대 한국어학부 박기선 교수는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들과, 한국어를 가르치고자 하는 예비 교원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각자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계기가 됐다”며 “이러한 교류 프로그램의 확대를 위해 양교의 협력이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이버한국외대는 앞으로도 해외 대학과의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어 교육의 국제적 확산과 학습자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 경험 제공에 힘쓸 계획이다.

한편 사이버한국외대 한국어학부는 ‘세계 한국어교육의 허브’를 목표로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한국어와 한국 문화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차별화된 한국어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가르치는 한국어 교원을 양성하는 ‘한국어교육’ 전공과, 외국인 학습자가 체계적으로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배울 수 있는 ‘한국어’ 전공을 운영한다.

사이버한국외대는 1월 28일(수)부터 2월 12일(목)까지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경영학부 △산업안전·주택관리학부 △상담심리학부 △K뷰티학부 등 10개 학부에서 학생을 선발하며, 고등학교 졸업 이상 학력의 소유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학 입학지원센터(https://go.cufs.ac.kr)에서 확인하면 되며, 전화나 카카오톡(cufs), 이메일(ipsi@cufs.ac.kr)을 통해 개별 입학 상담도 가능하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소개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동 한국외국어대학교 안에 자리한 4년제 원격대학이다. 사이버한국외대는 국내 유일 외국어 특성화 사이버대학교로, 세계 3위 언어 교육 기관인 한국외대의 외국어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교육 과정 △최첨단 온라인 교육 환경 △학생 중심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이버한국외대 대학 과정에는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경영학부, 산업안전·주택관리학부, 상담심리학부, K뷰티학부 등 10개 학부가 있으며, 대학원 과정에는 AI & English학과, 글로벌한국어학과와 TESOL대학원 TESOL전공이 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배포 안내 >
뉴스와이어 제공